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조토 네로 (문단 편집) ====== 1.30[* PS4, PS5 기준. 닌텐도 스위치 기준으로는 1.3.0, Xbox Series X|S와 Xbox One 기준으로는 1.3.0.0] ~ 1.31[* PS4, PS5 기준. 닌텐도 스위치 기준으로는 1.3.1, Xbox Series X|S와 Xbox One 기준으로는 1.3.1.0] ver. ====== 그 동안 플레이어블화가 못된 것에 대한 원한이 있는지, 성능은 [[디아볼로]]의 악명에 버금가는 최상위권 캐릭터로 평가받았다. 사실상 출시 직전 밸런스 패치를 너프 없이 피해간 디아볼로와 함께 투탑 취급. 기술 구성만 보면 '난 네게 접근하지 않는다'는 리조토의 대사처럼 상대와 거리를 유지하고 철분 조종의 무적 무시 대미지로 천천히 상대와의 체력 차이를 벌려나가는 스타일을 가질 것 같지만, 출중한 기본기가 받쳐주고 나름 안정적인 평지 콤보, 보정깨기 루트 등이 연구되며 콤보 화력이 보충되니 이렇다할 약점이 없는 캐릭터가 되었다. 특히 중 기본기의 성능은 악명이 자자하다. 특출난 장점은 없는 강 기본기와는 반대로 누구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 서서 중은 꽤 높은 타점이 뻔한 점프를 나름 잘 잡아준다 정도이지만, 점중은 기묘한 판정으로 어떤 캐릭터를 상대하든 [[DIO]]의 우주등짝마냥 쉽게 역가드를 걸 수 있으며 콤보 도중 236S로 역가드 보정깨기에도 사용된다. 앉아 중은 리조토가 욕 먹는 이유 중 절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흔히 2D 격투게임에서 하단 슬라이딩이 받는 취급을 생각하면 마땅하다. 특수기가 아니기 때문에 콤보 연계도 자유롭고 슬라이딩이니 리치도 길다. 이러한 특성들 때문에 히트백, 가드백으로 꽤 멀어진 상대도 추격하여 압박을 이어갈 수 있고 6S와 조합하여 사용하면 예상치 못한 거리에서 돌진하여 하단을 걸 수 있다. 이렇게 [[디아볼로]],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카쿄인 노리아키]]와 더불어 3대 최상급 캐릭터 반열에 올랐다. [[히로세 코이치]] 어시스트와의 흉악한 궁합도 유명한데, 리조토의 '사정거리 5~10m 내의 철분을 조종한다' 는 적의 무적마저 무시하는 확정 데미지를 꽃는 대신 3초의 카운트다운이 필요하지만 코이치 어시스트를 적중시켜 중력을 먹여버리면 상대는 기본기 외의 모든 특수기가 봉인되고 대시마저 불가능해 카운트다운동안 저항조차 할 수 없다. 이를 이용해 GHA로 상대의 대시와 HH 게이지 회복을 봉인하고 강제다운시킨 이후 코이치 어시스트로 중력을 걸고 이후 '사정거리 5~10m 내의 철분을 조종한다' 를 사용하면 상대는 저항 불가능으로 확정으로 공격에 맞게 되며, 이후에도 중력은 풀릴지언정 철분 부족으로 인한 대시 불가는 멀쩡하기 때문에 철분 조종에 히트당해 넉백당한 거리를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장거리 특수기가 없는 캐릭터라면 이후에도 철분 조종에 일방적으로 얻어맞아야 한다. 또한 GHA 외에도 필드에서 콤보 이행 후 '난 네게 접근하지 않는다' - '사정거리 5~10m 내의 철분을 조종한다' 이후 코이치 어시스트를 부르면 기상 도중 철분 조종에 히트당하고 히트 모션으로 가드가 붕괴되면서 코이치 어시가 확정으로 히트하는데, 이때 발끈 캔슬 후 접근하는 것으로 확정 리셋 콤보가 가능하다. GHA까지 3게이지 이상을 퍼부으면 필드에서 사실상 아무 조건 없이 체력 7~8할 이상이 빠지는 화력 콤보가 확정으로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연계. 여러모로 재미있고 잘 만든 캐릭터지만 역시나 개발사의 밸런스 붕괴를 피해가지 못했다. 입문자에게 권할만큼 쉽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게임 이해도만 갖춰지면 매우 강력한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